[Eng Sub] Introducing Korean Jindodog Puppy Ari


Hello. My name is Ari. Who are you? I’m a good eater. He’s a good prankster. I’m going up the stairs. Cheer up. More than anything else, I’m good at it. I like playing games best. I’m good at digging. Sometimes I get in trouble. I’m sorry. Please forgive me. I want you to watch me grow up. Please look cute. be yawning be getting sleepy I’m happy with your subscription.

26 thoughts on “[Eng Sub] Introducing Korean Jindodog Puppy Ari

  • 아기 진도가 커가는 모습을 볼수있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아리가 성장하는 모습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

  •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방문하신거 보고 찾아왔습니다~
    옆구리 간지럽힐때, 발발발 발차기 하는게 귀엽네요~
    저희 아라도 어렸을때 저랬네요 ㅎㅎ

  • 지금처럼만 아리랑 행복하세요 아리가 성견이되어서도 보듬어주시고 사랑주시며 말이죠 아리야 이름처럼 지금처럼 앞으로도 쭉그렇게 건강하게 살으렴♡♡♡

  • 아~ 어떡해. 아리 너무 귀여워!!! 낮잠자고 일어나면 커있지않나요? ㅎㅎ

  • 진돗개 아리 소개 합니다 진돗개 새끼 메리벨 스타 작은별이다 진짜 아리 행복해라

  • 아..진순이 보고 싶당..ㅋㅋ.
    2냥이 나코/루루와 함께 누님네 시골집 강제이주시킨 진도스키 황구..진순이..이젠 넓은 마당과 뒤뜰에서 냉동차 적재함을 개조한 커다란 집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 되었을 진순이와 2냥이..진돗개 황구의 외모에 덩치는 허스키..오드아이..이쁘다고 안아주면 좋다고 낑낑낑~대문 열고 들어서며 냐옹~고양이소리를 내면 나코,루루가 먼저 후다닥 뛰쳐나오고 뒤따라 진순이가 달려오며 꼬랑지 흔들흔들.ㅋㅋ.내가 들르는 이틀간은 실내견이 되어요.어려서부터 제가 사용하던 방을 누님은 언제라도 내가 들를 수 있게 비워두었어요.
    누님이 아침밥 먹으라고 깨우려다 배꼽 빠지게 웃더라고요.사람과 고양이,개가 한곳에 뒤엉켜 자고 있는 거 보고ㅋㅋ.

    오래전 어릴 때는..같은 날에 태어난..진순이의 할배..누렁이가 있었지요.학교에 도시락 갖다주던 똑똑한 누렁진돗개..아이들에게도 다정하고..도시락에 딸려온 개사료나 개간식을 아이들이 한줌씩 쥐고 누렁이에게 주면서 함께 놀고..ㅋㅋ.선생님이 신기해하더군요.진돗개가 그렇게 사람 잘 따르고 좋아하는 건 처음 본대요.우리 집 진돗개는 다들 그랬어요.여러 사람을 접하면서 성장한 탓에 사람을 가리지 않죠.그 중 누렁이가 특히 그랬습죠.집앞을 지나가는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군지까지도 아는 개였고..누가 집 앞길을 지나가면..그분을 집까지 바래다주고 오는 아이였네요.바래다주고 황태,육포,고등어 등 맛난 거 하나씩 얻어먹고 돌아왔죠.윗집 누나 생각나네요.야자 끝나고 밤늦게 집을 향해 걷는데 등뒤가 왠지 이상해서..누군가 미행하는 것 같아서 무서웠는데..가만히 생각해보니 한두번도 아니고..따라오는 게 사람은 아닌 것 같은데 해치려는 의도도 없는 것 같고 알쏭달쏭했는데 우리 집 마당에 그 덩치 큰 누렁진돗개가 안 보이더랍니다.누가 지나가든 길가에 나와서는 꼬랑지 흔들며 앉아서 빤히 바라보다가 따라왔다가 다시 집에 돌아가는 애였으니까.그러던 아이가 안 보이더라는 거에요.알고 보니 늦은 저녁 집에 가는 길에 미행 붙는 게..누렁이더라는 거네요.불량한 남학생들에게 둘러싸였을 때..누렁이가 그들을 혼내줘서 보냈다는 얘기도 하데요.바짓자락을 물었는데 살은 안 물고 바짓자락만 물고는 허튼짓 하면 아예 발목 씹어먹어 버린다며 으르렁거리니까 그놈은..손에 든 칼도 떨구고 얼어있었대요.그날의 일로 누렁이에게 고맙다고 가방에 애견간식,개사료 한봉지 챙겼다고 누렁이에게 주곤 했다고..어릴 적 윗집에 살던 누나랑 집에서 술 마시다가 들었어요.
    누렁이는 21살까지 살다가 갔어요.보통의 개,고양이는 15년 안팎이 수명인데..스무살 넘긴 것이니..누렁이는 운이 좋았던 거네요.사람들이 누렁이 많이 이뻐했어요..지나가는 사람이 어디 사는 누군지까지도 알아서 바래다주고..폭설내린 겨울날 눈더미에 빠져 허우적대다 얼어죽을 뻔한 건너편집 아저씨도 옷자락 물고 일으켜 끌어내서 집에 바래다주고..특히 윗집누나..누렁이 요놈..ㅋㅋ.특히 윗집누나를 많이 좋아했던 것 같네요.역시 개들도..여자를 더 좋아합니다..여자들 특유의 부드러운 목소리나 부드러운 손길은 더 좋아하거든요.아..누렁이..숫놈이었음ㅋㅋ.(지금의 진순이는 암컷)
    나 군대 갔을 때 아버지에게 전화했더니 누렁이가 수명이 다 돼서 간밤에 영영 눈 감았다 하데요..바로 전날에도 소들 밥 주고 젖 짜는 등 작업할 때도 졸졸 따라다니며 놀던 누러인데 간밤에 잠들더니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하데요.외박 나가 중대장님 사는 관사에 놀러 가 소주 나눠마시며 누렁이 이야기를 한 적 있었는데..누렁이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는 이야기는 누구에게서 들었는지..휴가증 주데요.청원휴가로 나가면 정기휴가가 깎인다고 포상휴가로 돌려서요.지난번 훈련때 성적이 좋았다는 명목으로.
    양지바른 곳에 누렁이 묻어주고..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지금까지 누님네 시골집에 (군입대 전까지도 나 살던 집) 1975년 황구/흑구 커플 이래 진돗개를 주욱 키워왔지만 누렁이가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아있어요.같은 날 같은 시간대에 태어났고..유난히 사람을 잘 따르는 개였는데..

    아리야~너..장수견으로 오래 살아라~언니랑 오래오래.알았지?

  • 어릴때는 사람이든 동물이든 다 이뻐요
    함께 오래건강 하게지켜주세요
    반려견들은 주인밖에 모르는 평생 애기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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